[뉴스핌=김양섭 기자]학산건설(대표 김인호)이 경주 양남 2차 양남해양산업단지 조성을 시행한다.
학산건설은 지난 3월 관련 사업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번 건설 시행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역점산업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약 483,600㎡ 규모로, 3년간 시공을 책임 및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지역에 현대자동차, 대우조선 등 대기업과 비금속광물, 전자제품 등 다양한 첨단 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국가 산업의 주요 요충지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경주지역 최조의 산업용 물항장건설 사업으로 오는 4월 예비인가를 신청한다.
특히, 지난 1월 최양식 경주 시장이 경주시의 산업 경제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는 등 관련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경남해양단지사업은 산업용지 수요증가를 부응하고 경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한편, 학산건설은 미주제강, 성원파이프의 자회사로 1967년 설립되어 건축, 토목,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건축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견 건설 시공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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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