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지진으로 잠시 주춤했던 여행주들이 원 달러 환율 하락에 의한 원화 강세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49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날대비 1.58% 상승한 4만 5000원, 모두투어어 1.30% 상승한 3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부터 계속해서 하락하던 환율은 1일,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는 달러 당 1100원에서 더 떨어진 1096.20원에 개장했다.
이에 따라 원화강세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는 내수주 가운데서도 여행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1일 여행주와 관련 "일본 대지진과 유가상승 우려 등으로 인한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 추세 때문에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기준 실적 고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