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가 범(汎)국가적 과제인 만큼 자신이 갖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유치활동을 측면지원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특히 선대회장 때부터 막역한 관계를 구축해온 동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집중적인 득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이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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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