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1’상영부문 글로벌업적상(Global Achievement in Exhibition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슈렉>, <쿵푸팬더> 등의 제작자이자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가 28일 라스베가스 시저팰리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화관의 미래가 알고 싶다면 한국에 가서 CGV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봐야만 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6000여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네마콘 글로벌업적상’은 영화산업 상영부문에서 세계적인 업적과 성과를 이룬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올해 처음 신설됐다.
시상식에서는 첫 수상자로 선정된 CJ CGV를 대표해 CJ그룹 이미경 E&M 총괄부회장이 수상했다.
CJ그룹은 1998년 CGV를 통해 멀티플렉스 극장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이후 단순한 영화관람을 넘어 생활문화 중심의 고객 가치와 편익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영화관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최근 CJ CGV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 LA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4D시스템을 현재 국내 12개 상영관과 중국 CGV베이징에 구축하고 향후 세계 수출을 모색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앞세운 글로벌화 전략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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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