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이 필요 없는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매출 수천억원과 이익 수백억원 이상을 내는 중소기업임에도 1천원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4월장 재료 터지면, 그 자리서 상한가 문닫고, 한달 내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 터지며 상한가 몇 방 나오고 끝날 종목이 아닐 것 같다. 올 한해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준 “풍경정화(600%)”, “코코(700%)”, “엔알디(600%)”를 가볍게 능가할만한 강력한 재료와 세력의 매집이 끝난 급등 기대종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특히 주부, 직장인 등 초보 투자자님들에겐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으로, 아차!! 하는 순간에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초 급등임박주 이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로 인해 벌써부터 난리가 났다. 이 회사가 공급물량이 부족하면 대체 어디에서 물량을 확보해야 하냐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 이길래 이렇게까지 아우성을 치는 것인가!
이 제품 우리나라의 최고 수출상품인 전기, 전자, IT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자동차, 선박 등 전방 산업에서는 무조건 쓰여야 하는 필수 제품인 것이다. 이미 제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마저도 물량이 없어서 기업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상한가 몇 방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일본 대지진에 따른 경쟁기업의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저히 숨겨져 있던 중국발 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지난주 연속상한가로 부러움을 샀던 600%의 “풍경정화”는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할 정도의 급등 에너지를 분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백억대의 엄청난 실적만으로도 폭발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이 시중의 대규모 유동자금을 끌어 모아 유독 이 종목으로 집중적인 매집을 진행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조만간 이 종목은 날리면 날리는 데로 날아갈,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 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해 보인다.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다음주에는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 되기에, 어설프게 터져도 6배의 “풍경정화”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삼영홀딩스의 1000%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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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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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