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금호석유의 최근 주가 최고점 경신 지속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우리투자증권이 홍콩에서 개최한 Woori Korea Conference에서 수년 만에 해외 IR을 재개한 금호석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2009년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금호석유화학이 2010년에 대규모 흑자로 전환한 것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1분기 현재 합성고무 영업상황이 매우 양호하여 실적성장 지속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2분기 이후에도 타이트한 제품 수급과 동사의 가격 선도전략에 힘입어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낙관이 향후 주가에 호재로 분석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선 주요 원재료인 butadiene 가격 강세 지속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금호석유측은 자동차와 교체타이어 수요 강세를 고려할 때 합성고무 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금호석유화학의 매출 성장과 고마진 유지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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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