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2월 뮤추얼 펀드 종합 자산 규모는 주식형 펀드와 MMF로의 자본 순유입에 힘입어 1월의 11조8740억 달러에 비해 2.1% 오른 12조1220억달러로 늘어났다.
인베스트먼트 컴퍼니 인스티튜트(Investment Company Institute)는 지난 2월 주식펀드로 129억7200만달러가 유입됐으며 같은 기간 MMF도 120억2000만달러의 자본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식펀드는 직전월인 1월에도 197억1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MMF는 756억600만달러의 순유출을 보인 바 있다.
지방채 뮤추얼펀드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심각한 재정난을 반영하며 2월 한달간 43억2300만달러가 빠져나가면서 올들어 2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방채 뮤추얼펀드는 1월에도 123억9800만달러의 자본이탈을 목격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뮤추얼펀드와 과세대상 채권 뮤추얼펀드로는 2월 한달간 각각 59억2700만달러와 119억9200만달러의 자본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직전월에도 각각 65억1500만달러와 105억6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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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