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의 외환전략가인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30일 노트를 통해,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주 금리을 인상할 것으로 시장에서 폭넓게 예상되고 있지만 유로화의 단기 움직임은 이번 주 금요일(4월1일) 발표될 미국의 3월 고용지표에 더 연계돼 움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3월 민간 고용지표를 볼때 금요일 발표될 미 노동부의 고용지표도 민간부문의 강력한 지표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경우 달러에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이날 3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20만 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0만 3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하회하는 결과다.
그러나 금요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19만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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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