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IBK투자증권 박태영 애널리스트는 30일 "세계 BT Resin 점유율 1위 회사인 일본 미츠비시 개스 캐미컬(MGC)은 지난 29일 지진 피해 복구 상황을 추가 업데이트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전자재료 제조 자회사인 일렉트로테크노 사의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용 BT Resin 제품 생산은 5월 초부터 지진 전 수요를 만족시킬 만한 수준까지 생산능력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BT Resin 제조사인 MGC, 5월 초부터 지진 전 수준 생산량 회복 가능하다고 발표
세계 BT Resin 점유율 1위 회사인 일본 미츠비시 개스 캐미컬(MGC)은 전일(29일) 지진 피해 복구 상황을 추가 업데이트 했다. 동사는 전자재료 제조 자회사인 일렉트로테크노 사의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용 BT Resin 제품 생산은 5월 초부터 지진 전의 수요를 만족시킬 만한 수준까지 생산능력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진 영향에 따른 BT Resin 수급 영향은 미미한 수준으로 마무리 될 것
이에 따라 동사의 BT Resin 생산 차질은 약 1개월 반 동안의 기간이며, 이 동안에도 일부 생산 능력 회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의 충격은 미미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전기의 반도체 패키징 제품은 이미 MGC 이외에도 원재료 수급처 다변화가 이루어져 있는데다 MGC도 빠르게 복구가 이루어 지면서 원재료 수급(세계 시장 공급 감소에 따른 가격 변동 요인 등)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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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