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최근 잇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가 장중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엎으면서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2.76%, 5500원 오른 20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0만 6000원선을 터치하면서 7거래일 연속 상승의 흐름의 정점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현대차가 20만원대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기관들의 집중 매수가 주된 원인이었다.
기관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순매수 종목 1위에 현대차를 올리며 총 127만 4000주 가량을 사들였다. 25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와 현대모비스에 대한 동반매수도 이어가면서 이들의 주가 상승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도 이날 장중 32만 1000원에 신고가를 경신했고 기아차 역시 6만 8400원에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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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