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교보증권 엄진석 애널리스트는 29일 비철금속 분야에 대해 “2007년 이후 투자확대의 결실이 고려아연은 1분기부터, 풍산은 3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며 “고려아연은 1분기부터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하고 풍산도 판가 상승의한 이익 증가 후에, 하반기부터 증설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귀금속 가격은 달러에 대한 확신 부족, 중동 정세 불안 등이 부각되면서 고공 행진 중”이라며 “2월부터 중동 불안 및 일본 지진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던 비철 가격이 가격 강세로 전환된 점도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교보증권은 업종 톱 픽으로 고려아연, 풍산, 영풍, 풍산홀딩스를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고려아연은 1분기, 풍산은 3분기부터 증설효과 예상
07년 이후 투자확대의 결실이 고려아연은 1분기부터, 풍산은 3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다. 고려아연은 1분기부터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풍산도 판가 상승의한 이익 증가 후에, 하반기부터 증설효과가 나타나며 고마진인 동판 및 방산 매출 증대로안정적인 이익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귀금속 가격 고공행진, 비철가격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귀금속 가격은 달러에 대한 확신 부족, 중동 정세 불안 등이 부각되면서 고공 행진 중이다. 또한 10년 2월부터 중동 불안 및 일본 지진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던 비철 가격이 가격 강세로 전환된 점도 긍정적이다. 추후 귀금속 가격은 하반기 조정 요인 발생에도 실수요 증대로 지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철금속 가격은 북미 수요 확대 및 일본 재건 수요 등으로 상승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더욱이 추후 미국금리인상 시에도 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달러 유동성 확대의 지연된 반영 효과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가격 상승 예상 근거이다.
- Top Pick은 고려아연으로, 풍산, 영풍, 풍산홀딩스도 관심권
Top Pick은 단기 및 중장기 실적 모멘텀이 있는 고려아연(A010130/매수유지/52만원 상향)을 유지한다. 풍산(A103140/매수유지/54,000원)도 3분기부터 증설효과가 예상되어 매수 관점이다, 또한 사업지주회사 성격의 영풍(A000670/NR), 풍산홀딩스(A005810/NR)도 상장사 가치대비 할인율이 확대되어 관심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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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