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일본 집권당인 민주당은 법인세율을 5%P 낮추는 방안을 연기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간사장이 밝혔다.
오카다 간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재해 복구 비용 마련을 위해) 모든 사안이 재고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법인세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결정된 바가 없다"고 25일(현지시간) 언급했다.
앞서 요사노 가오루 경제상은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법인세율 인하 계획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참고로 현재 일본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40% 정도로 대부분의 주요 경제국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