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서울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18차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청광장에 연결되는 1호선 시청역 5번 출입구의 디자인안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호선 시청역 5번 출입구는 인접한 광장의 개방감을 높이고 2012년 완공될 서울시 신청사 건물과 디자인의 통일성을 가지도록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만들어진다.
또 투명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유리판을 지지하는 기둥 없이 강화유리를 하부 석재에 직접 심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서울시 공공디자인과 정상기 과장은 “어떤 시설이든지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게 디자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도 과거엔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를 간과해 왔다”며 “광장의 개방감을 높이고 서울시 신청사 건물과 통일성을 가지는 금번 시청광장 지하철 출입구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매우 모범적인 디자인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이 확정된 시청광장 앞 지하철 1호선 5번 출입구는 올 봄 착공해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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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