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는 10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6월 25일까지 장내 취득해 소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취득예정금액은 전일 종가인 8670원을 기준으로 86억7000만원이며 실제 금액은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이익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약 360만주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162만주를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PE가 교화사채(EB)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라우터 시장 진입을 위해 모바일컨버전스(대표이사 이상화) 지분 50%를 95억원에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기존 액세스급 장비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코어-에지급 라우터 장비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개발업체에 추가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또 네트워크 장비 사업의 영업망 일원화를 위해 계열사인 다산에스엠씨를 올해 안에 자회사로 편입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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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