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연일 지속되는 코스피 상승세에 장 초반 증권주들도 강세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시간 오전 9시 20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681.93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하고 있다.
업종지수를 반영하듯 개별 증권들도 눈에띄는 오름세다.
같은시간 삼성증권은 3.49% 오른 7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와 키움, 현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2.7% 오른 2만 90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대우증권은 2.49%, 동부증권은 1.97% 상승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대내외 악재로부터 다소 안정되며 2050선을 회복하자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간밤 미국증시 역시 기업들의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것도 증권주를 비롯한 국내 증시에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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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