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은행권 최초로 일단위로 계약이 가능한 ‘일단위 퇴직연금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퇴직연금 정기예금이 은행이 지정한 특정 기간 단위(6개월, 1년)로만 가입할 수 있었던 불편함을 덜고 30일부터 1095일(3년) 이내에서 일단위로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정기예금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25일부터 판매된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퇴직연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부터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입금, 운용상품 수익률, 거래내역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퇴직연금 가입자교육 및 자산운용 정보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10년말 은행권 퇴직연금 1위(수탁고 기준)를 달성한데 이어 2011년에도 선도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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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