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교보증권은 24일 농심과 대해 이익모멘텀 회복과 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올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라면시장이 장기부진에서 벗어나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다"며 "올 1분기 라면 매출은 물가상승에 따른 저가대용식품에 대한 구매 증가 등으로 2.7%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정 애널리스트는 "삼다수의 고성장 지속 및 스낵 판매 호조로 양호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공급량의 한계로 올해 성장률은 19.4%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지난 2년간 주가 부진은 이익모멘텀 약화에 기인한다"며 "올해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과 주력제품의 고급화 계획 등으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진만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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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