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라우터 매출 개시는 새로운 이익 성장의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라우터 개발업체인 모바일컨버전스를 인수함에 따라 올 하반기 이후 신규로 라우터 부문에서 매출 발생이 예상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22일 라우터 개발업체인 모바일컨버전스 지분 50%(42만주)를 95억원에 인수했다. 모바일 컨버전스는 미국에 라우터 개발업체인 세이블네트웍스를 자회사고 두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플로 기반 라우터를 상용화한 업쳬다.
김 연구원은 "향후 다산네트웍스가 모바일컨버전스와 라우터 공동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어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최근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가세하고 있는 데다 인도 지역의 수출도 4분기부터 발생할 예정이어서 올 하반기 이후엔 두드러진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