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증권은 현대중공업이 일본 지진여파로 건설장비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4일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일본 건설기계 업체들의 지진피해와 일본 내 재해복구 수요 증가로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일본브랜드들의 M/S하락이 예상된다”며 “SANY등 중국로컬업체들의 경우 엔진, 유압기기 등 주요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부품조달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품조달 문제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한국업체들의 수혜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매출액은 컨센선스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2월까지의 신규수주는 총 62.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신규수주목표의 약 1/3에 해당하는 양으로 신규수주도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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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