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4일부터 금선물과 미니금선물, 돈육선물의 증거금률을 조정,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파생상품의 거래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성 추이 등을 감안해 금선물과 미니금선물의 증거금률을 인하하고, 돈육선물의 증거금률은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선물과 미니금선물의 거래증거금률과 위탁증거금률은 각각 1%포인트, 1.5%포인트 인하된다. 반면 돈육선물 거래증거금률과 위탁증거금률은 각각 2.0%포인트, 3.0%포인트 인상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국제 금융시장 불안 및 국제유가 상승 등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수상품 및 통화상품 등의 증거금률은 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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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