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의 먹을거리 공포가 수산주의 동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우리시간 오후 2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22% 오른 1만 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일본 바닷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수산주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동원수산의 경우 지난 15일 이후 경영권 분쟁 프리미엄이 사라지며 4 거래일 연속 급락하다 다시 이틀 연속 상승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동원수산을 필두로 수산주들의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같은시간 CJ씨푸드는 6.85%, 한성기업 4.63%, 그밖의 사조오양, 사조산업, 사조대림, 신라교역 등도 2~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롯데마트와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은 일본산 생태와 꽁치 등 수산물의 수입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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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