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디지털오션(대표 강문석)은 세계최초 편의점 할인쿠폰 서비스 업체인 씨브이에스넷(CVSNET)과 사업 협력을 통해 온라인 네트워크 할인쿠폰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씨브이에스넷은 전국 1만여개의 편의점(Familymart, GS25)를 대상으로 '포스트박스'라는 단말기를 설치, 할인쿠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현재 전국에 약 7600개의 편의점에 '포스트박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광고화면을 터치해 프로모션에 참여하거나 할인 혜택이 있는 쿠폰을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다.
씨브이에스넷 노영진 팀장은 "현재 편의점은 하루 평균 600만명이 이용 하고 있다"며 "이들 고객중 60%가 구매력 있는 20대에서 40대가 주를 이루고 있어 매력적인 광고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온라인 광고 1위 기업인 디지털오션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디지털오션은 이번 광고서비스의 경우 1일 24시간 운영되며, 최소 1시간 이상 노출이 보장되는 포스트박스 단말기의 메인영역에 광고노출(이미지 + 동영상)이 가능한 신개념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폰 등을 통한 홈페이지 참여 유도 등 기존의 온라인 소셜커머스 사업보다 직접광고노출 효과가 큰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오션은 기존 광고사업과 연계해 올해 광고 사업부에서만 약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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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