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영준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삼성테크윈 투자보고서를 내고 "삼성테크윈 주가는 실적부진 우려가 작용해 이미 크게 하락한 상태"라며 "부진한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 1/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회복된다면 다시 성장성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리스크가 반영된 현 시점은 매수시점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목표주가 하향하나 지금은 매수 시점, 목표가격 105,000원 제시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추정 하향으로 105,000원으로 종전대비 19% 하향, 실적과 관련된 리스크는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 실적 리스크가 반영된 현재는 Buy 시점으로 판단
- 목표주가 SOTP 방식으로 산출, 에너지설비와 바이오 장비 등 신규사업 가치 1.0조원 반영
- 동사 고민은 실적에 대해 이미 높아진 눈높이와 비교되는 기존사업의 실적과 신규사업의 오버랩 여부. 아직은 본격상승을 위한 Catalyst가 약하지만 실적이 개선되면 중, 장기적인 큰 그림 다시 부각 예상
1/4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
- 1/4분기 영업이익 321억원 전망, 4/4분기 어닝쇼크 이후 1/4분기에 대한 실적기대가 낮아지고 있어 실적부진은 현재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 현재 시점은 1/4분기 추가적인 실적하향 보다는 2/4분기 회복여부와 그 폭에 초점을 맞출 때
실적이 회복되면 다시 중, 장기적인 큰 그림에 초점이 맞춰질 것
- 1/4분기를 바닥으로 2/4분기부터 실적회복 예상. 2/4분기 영업이익 528억원(+20.8% y-y, +64.5% q-q)으로 실적회복세 진입 전망. SS사업의 실적개선과 부품사업의 적자축소가 실적개선 이유
실적이 바닥을 치며 회복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하면 미래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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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