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21일 국고 10년물 1조 6000억원의 입찰에 대해 4.50% 내외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사 등 장기투자기관들의 수요가 이날 입찰을 결정지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금리가 많이 떨어진 만큼 장기투자기관들의 10년물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 보인다.
한 증권사의 국채전문딜러(이하 PD : Primary Dealer)는 "4.5% 내외에서 낙찰될 것 같다"면서 "금리가 많이 내려서 장기기관의 수요가 적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다른 증권사의 PD 역시 "4.5% 정도에서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며 "레벨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입찰이 약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 레벨에서 무리하게 국채로 가기 보다는 차라리 공사채에 투자하자는 분위기라 장기투자기관들의 수요가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10년물 10-3호는 전날보다 2bp 오른 4.48%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