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선진7개국(G7)은 외환시장에서 투기현상이 지속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이가라시 후미히코 일본 재무차관이 밝혔다.
이가라시 재무차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G7의 이례적인 공조 개입 결정이 일본 시장에 가져온 효과에 대해 만족한다"며, 이로 인해 증시가 힘을 얻고 엔화가 약세로 돌아섰다고 18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어 그는 "엔화 강세는 투기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투기세력들이 일본 국민의 불행을 이용하게 내버려 둔다면 일본 경제는 무너져내릴 것이며 글로벌 경제 또한 해를 입는 사태가 발생할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이번 환시개입의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다고 답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