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음주 총 26건, 8511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3900억원 어치가 BBB등급이다.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발행되는 회사채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11건, 1조 3646억원에 비해 건수는 15건 증가하지만 금액은 5135억원 감소한다.
다음주 발행되는 회사채 중 아주산업(BBB+등급) 200억원, 대한전선(BBB+) 2500억원, 동부한농(BBB+) 600억원, 동부건설(BBB) 600억원 등 4건, 총 3900억원 어치가 BBB등급이다. 이 중 3411억원이 차환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 현대엘리베이터(A)가 오는 21일 3년물 50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발행하며, 한화손해보험(A-)은 23일에 5년물로 400억원을 차환 발행한다.
포스코파워(AA+)와 농심홀딩스(AA)는 각각 24일에 5년물 1131억원, 3년물 5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시설자금과 차환용이다. 현대엠코(A)는 25일에 3년물로 1000억원 어치를 차환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7건 3900억원, 금융채 1건 400억원, 주식관련채권 1건 2500억원, ABS 16건 580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1131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569억원, 차환자금 6650억원, 시설자금 29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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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