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전날 금융당국의 저축은행 감독강화 방안 발표로 은행업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은행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들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KB금융과 신한지주가 1% 가까이 하락하고 있고 우리금융도 보합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
아울러 외환은행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반면 기업은행과 하나금융지주는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금융당국의 저축은행 감독강화 방안 발표가 은행주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소시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심규선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감독강화 방안은 새로운 내용 보다는 정부의 저축은행 구조조정과 정상화 방안의 입장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저축은행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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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