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17일(현지시간) 일본 핵원자로 방사능 누출 사태에 따른 미국내 방사능 위험은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NRC의그레고리 잭코 위원장은 "미국 혹은 어떤 미국 영토에도 방사능 준위가 인체에 해를 가할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에 체류중인 미국인들에게 후쿠시마 핵원자로에서 최소한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라고 권고한 것은 예방차원의 조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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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