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고려아연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36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골드만삭스와 DSK를 중심으로 외국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시장은 고려아연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자 그간의 낙폭을 모두 만회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대지진 여파로 시장 참가자들의 안전추구 경향이 금 수요 촉발로 이어지자 관련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장 전문가들이 고려아연의 생산 능력이 확대되어 금과 은, 구리, 아연 제품의 판매 마진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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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