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전자결제시장 1위 업체 이니시스가 소셜커머스에 뛰어들면서 관련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MC 투자증권 박시영 연구위원은 “기존 가맹점 매출 증가와 함께 신규 가맹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소셜커머스 시장 확대로 전자결제 산업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니시스의 올해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2%, 3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수치는 학원, 교육사업, 소셜커머스 등 신규 시장 진출로 매출이 확대되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거래금액이 늘어날수록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전자결제시장 이슈로 떠오른 소셜커머스 시장 진입이 매출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소셜커머스 상위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와 거래를 시작했고 지난 14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그루폰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박 연구위원은 “자체 개발한 지불서비스 브랜드인 ‘이니페이’는 40%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업종특성상 영업활동에 따른 영업외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모빌리언스 실적 개선이 지속되면서 지분법 이익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