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만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며 1.5% 급락하고 있다.
14일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7분 전 거래일보다 127.51포인트, 1.49% 떨어진 8440.8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 상승한 8616.29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를 고점으로 반락, 낙폭을 확대해 일시 2% 이상 급락하며 84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의 충격으로 일본 증시가 4% 이상 급락하는 등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지진으로 대만의 디램(DRAM)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난야 테크놀로지가 2% 가까이 상승하고 있으나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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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