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재정부는 일본의 지진 및 해일 발생에 대해 긴급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태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11일 기획재정부는 임종룡 제1차관을 반장으로 윤종원 경제정책국장, 김익주 국제금융국장 등 주요 국장과 주무 과장을 반원으로 하는 긴급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일본의 지진 피해로 국제금융시장은 물론 회복세를 보이던 경제에 충격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에 따라 긴급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용하여 일본 사태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정부는 오후 9시 30분 긴급비상대책반을 소집,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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