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강진 소식이 전해진 뒤 국채선물 가격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매수로 인해 급등세를 나타냈다.
일본 국채 6월물은 전일대비 0.66% 상승한 139.20 포인트로 마감했다.
국채 6월물은 장중 한 때 139.90 까지 치솟은 뒤 회복했다.
한국시간 오후 3시 현재 기준물인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bp 하락한 1.27%로 거래됐다.
한 투자자는 시장은 지진의 여파가 단기적 이슈에 그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상승분을 반납할 가능성도 있어 선물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쿼리 증권의 리처드 제람 이코노미스트는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일본 국채 가격 이라며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때 지속적으로 관찰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지진 소식은 일본 금융시장 마감 15분 전에 전해졌다.
장 마감후 일본 국채 6월물은 전일대비 0.10 포인트 오른 139.3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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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