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세아제강이 실적 개선 기대에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오후 12시 54분 현재 세아제강은 전날보다 1100원(1.64%) 오른 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씨티그룹, 현대증권, 크레디트스위스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골고루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신증권 문정업 연구원은 세아제강에 대해 "고유가에 따른 강관 수출 증가와 국내 강관제품 단가 할인폭 축소 등으로 업황 모멘텀 및 1~2분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이어 "국내 핫코일 생산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과 시황변화에 따른 적절한 재고조절 등으로 과거와는 달리 이익변동성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4.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종전보다 48%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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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