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중국증시가 장 초반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간 11시 03분 1.65포인트, 0.07% 상승한 2959.5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금값과 유가가 하락하면서 금채광관련주들과 원유생산관련주들의 주가가 떨어지며 지수를 하락세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후 안정적인 물가상승률과 산업지표 호조로 인한 매수세 증가로 인해 지수는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월 소비자물가가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다"며 "중앙은행이 가까운 시일내에 금리인상 카드를 꺼내들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홍콩증시는 하락세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113.21포인트, 0.48% 하락한 23501.6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국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조짐이 보이면 매수세 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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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