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상선이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3150원(11.19%)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정몽구 회장은 10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 사진전'에 참석해 현대상선 지분 매각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런 유치한 짓은 하지 않는다. 상선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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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