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고려아연이 은값 급등에 따른 수혜주로 떠오르며 급등해 신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후 2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1만3000원(3.67%) 오른 36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친후 이날도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은 가격의 랠리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고 골드만삭스와 H.S.B.C 창구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며 장중한때 37만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올해 들어 금값이 0.8% 상승한 반면 은값은 18.7%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금값을 은값으로 나눈 비율인 민트 비율(Mint Ratio)이 98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인 39.3배까지 떨어졌다.
이에따라 은값이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고려아연의 올해 영업이익도 크게 상향조정되고 있다며 지난 9월 5885억원이었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근 7153억원까지 상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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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