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와 리콜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토요타가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10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토요타는 최근 '글로벌 토요타' 비전 발표를 통해 새 출발의 의지를 밝혔다.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토요타는 창업 이래 74년에 이르는 역사속에서 여러 가지 시련이 있었지만 언제나 ‘전세계 고객들의 웃는 얼굴’을 격려 삼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동차를 만든다’ 고 하는 생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들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30만 명의 종업원과 함께 마음을 합쳐 토요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고 덧붙였다.
이번 글로번 비전은 글로벌 금융 위기와 일련의 리콜 문제를 통해 판매 실적의 하락등을 경험하면서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반성한 것을 통해 '토요타는 어떤 기업이기를 원하는가? 어떤 가치관을 소중히 해 나갈 것인가?'하는 기업 본연의 모습을 분명히 하고자 했다.
또 향후 전세계의 각 지역에서 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미션을 명확히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연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토요타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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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