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교보증권은 10일 루멘스에 대해 차별화된 수익성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600원을 유지했다.
루멘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2%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59억원으로 84.8%,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45.5% 각각 늘었다.
박성민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방 업체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해 다른 LED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이는 전방 업체의 재고 상황을 고려한 자재 조달의 유연성 덕분"이라며 "또 전방 업체의 LED 모듈 주 공급처가 되면서 수요 예측이 한층 원활해진 영향도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805억원,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59.3%, 97.4% 증가할 전망"이라며 "차별화된 수익성과 함께 성장성도 재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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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