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도매판매는 14개월래 가장 빠른 증가속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1월 도매재고는 총 4368억8000만달러로 직전월 대비 1.1% 증가하며 2008년 11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8% 증가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1월의 도매판매는 3.4% 급증한 3869억7000만달러로 2008년 7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1월의 도매판매가 전월 0.4% 늘어난데 이어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상무부는 이와함께 전월의 도매재고를 1.0%증가에서 1.3% 증가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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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