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보수적이던 경영현황설명회를 새로운 소통과 문화의 작은 이벤트로 변모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타타대우는 지난 8일 군산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영현황설명회에서 직원 가족, 애인 등 남녀 10명으로 구성된 커플 댄스 스포츠팀이 공연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내 동아리 9인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경영설명회는 인도 본사의 타타자동차에도 알려져 HR임원 및 담당자가 직접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타타대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고객은 무엇을 원하고', 이를 위해 '임직원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 회사의 도전과제를 함께 달성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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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