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크라제비엠티는 자회사인 디웍스 엔터프라이즈의 에이즈-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가 최근 서아프리카 감염질병연구소(세네갈 CHEIKH ANTA DIOP DAKAR UNIVERSITY 산하) 에서 실시한 진단키트 테스트에서 민감도와 특이도가 가장 높은 최우수 진단키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엔 따르면 CHEIKH ANTA DIOP DAKAR UNIVERSITY는 세네갈의 유일한 종합 대학교로 WHO협력기관이자 WHO평가 연구단이 소속돼 있는 질병연구본부이다. 이 감염질병연구소의 제품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국제기구를 통해 아프리카 등지에 진단키트를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민감도는 질병이 있는 사람을 양성으로 검출하는 비율이며, 특이도는 건강한 사람을 음성으로 검출하는 비율로 진단키트(RAPID TEST KIT)의 품질을 평가하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지난해 디웍스를 인수한 크라제비엠티 한찬면 대표는 “테스트 결과 최우수 진단키트로 선정됨으로써 향후 국제기구들과의 공급계약은 물론, 점점 늘어나는 감염성 질환(C형/B형감염, 결핵, 매독 등) 분야의 진단키트 시장을 선점하는데 있어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디웍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08년 국내 연구진들이 미국 뉴저지에 설립한 바이오메디칼기업으로, 에이즈, 말라리아를 비롯해 결핵, 간염 등의 감염성질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크라제비엠티가 100% 지분 인수를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