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로 1990선을 회복한 가운데 장외 주식시장도 포스코건설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8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전날보다 2500원(2.29%) 오른 8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상승세다. 이는 올 하반기 증시에 입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인 패션의류기업 엠케이트렌드가 9.38% 급등세를 이어갔고 코스닥 예심 청구기업인 골프 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과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도 각각 0.28%, 0.73% 상승했다.
가공 공작기계 제작 공급업체 제이엠씨중공업은 2% 가까이 올라 나흘 만에 반등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이 0.48%, 현대카드가 1.12% 오름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 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이 3.33% 올랐고,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2.26% 상승해 연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이 2.83% 밀리며 사흘째 약세를 기록했다.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도 각각 0.29%, 1.85% 내렸다.
이 밖에 합금철 제조업체 동부메탈이 1% 가까이 빠졌으며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도 1.49%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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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