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신용평가사인 R&I는 자국 신용등급을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4월 전에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R&I는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한 뒤 "정치적 혼란이 심화되어 국가재정에 대한 개혁 노력이 지연될 경우 단기 내 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R&I는 "이 같은 예상대로라면 일본 신용평가사로는 처음으로 자국 신용등급을 강등하는 경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