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홍콩과 싱가포르 뿐만아니라 도쿄 역시 국제금융센터로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영국 인력알선업체인 해이즈(Hays)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까지 7개월간 일본에서 금융 및 은행 분야의 고용 알선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헤이즈에 따르면 같은 기간 아시아 전체 금융 분야의 고용 알선 건수는 전년대비 131% 증가하는 등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에서 금융 분야의 인력 수요가 급증한 것은 주요 헤지펀드 업체들이 일본에 지사를 세우면서 메니저와 애널리스트에 대한 채용에 나서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있다.
시장에서는 금융 분야에서 마케팅과 거래 인력에 대한 인력 수급이 개선되면서 일본의 전체 고용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