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호재에 힘임어 큰 폭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4일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7.64엔, 1.02% 상승한 1만 693.66엔으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
여기에 엔화가 달러와 유로에 대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오후 들어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1.20% 상승했으며 소니도 1.29% 상승하는 등 수출주가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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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