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르면 다음달부터 서울시 등 공공기관이 전기자동차를 업무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 관련주들의 수혜 여부가 주목된다.
4일 환경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 부문의 전기차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환경부가 실시한 1·2차 수요 조사에서 전기차 수요가 총 400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한차례 수요 조사를 더 실시한 후,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저속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관련주들의 주가는 차별화 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AD모터스가 전날보다 0.38% 오른 5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양옵틱스는 전날 종가와 변함없는 1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앤디윈텍과 CT&T는 소폭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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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