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 가지급금 신청이 폭증하면서 농협중앙회로 신청창구가 확대됐다.
4일 예금보험공사는 이날부터 부산2저축은행, 중앙부산저축은행, 전주저축은행, 보해저축은행의 가지급금 지급이 개시될 예정이라 밝히며 이들 저축은행 인근의 농협중앙회 영업점 16개로 가지급금 현장 신청 창구를 확대했다.
이로써 부산저축은행 등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 예금자들은 예보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농협중앙회 영업점에서도 가지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협의 경우는 가지급금 실제 지급은 오는 8일부터다.
예보는 이같은 추가 조치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예금자들이 영업점에서 가지급금을 신청하려면 번호표 수령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어 예보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을 권했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가지급금을 신청하는 것이 수령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예금자는 예보 전산담당 부서(02-758-1116)로 문의하면 인터넷 신청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가지급금 신청이 가능한 농협중앙회 16개 영업점 위치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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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