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월말 기관매수에 따라 반등 마감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7.33엔, 0.92% 상승한 1만 624.09엔 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이 지수는 오전 장에서는 중동정정불안에 0.62% 하락 마감했으나, 오후 장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1만 600선을 회복했다.
월말을 맞이해 기관 투자자들이 '윈도드레싱'에 나서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지수 반등을 이끈 호재가 됐다.
또한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인 것도 수출주에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개별주로는 일본의 산업로봇 제조업체인 화낙(Fanuc)이 4% 나 급등했으며 토요타자동차와 소프트뱅크도 오름세를 지속했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 지수가 지난주 3% 가까이 빠진 만큼 당분간 저가 매수세가 출현하길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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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