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가온미디어는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해 28일 “회사의 실적은 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이다”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배상승 가온미디어 상무는 이날 “일부 주식 관련 게시판 등으로 통해 유상증자, 공급계약 해지 등 루머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악의적인 루머다”고 말했다.
배 상무는 이어 “1분기 매출은 50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2분기 부터는 스마트TV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동, 북아프리가 매출 비중은 10% 미만이기 때문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 영향도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올해 2500억원의 매출을 달성, 가파른 성장 추세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3.2% 증가한 2183억원, 영업이익은 924.7% 증가한 81.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가온미디어 주가는 최근 5일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8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6%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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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